JW 메리어트 동대문, 코로나19로 뷔페 레스토랑서 뷔페식 대신 단품 메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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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동대문 뷔페 레스토랑인 타볼로 24에서 선보이는 단품 메뉴 중 하나인 BLT 버거 세트 |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인 '타볼로 24'에 뷔페식 대신에 단품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타볼로 24에서 선보이는 단품 메뉴는 정갈한 한식 정찬부터 유럽풍의 가정식 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한식 정찬 메뉴로는 소고기 및 여러 가지 채소가 곁들여져 영양 듬뿍 담긴 돌솥비빔밥을 비롯해 LA갈비구이, 은대구 된장구이, 소고기 오므라이스, 제육구이, 언양식 불고기, 소고기 볶음밥 등이 있다.
유럽 가정식 메뉴로는 소고기 스테이크를 포함해 BLT 버거, 잠봉햄 브리오슈 샌드위치, 브리오슈 샌드위치, 노르웨이산 연어 스테이크 등 총 5가지를 선보인다.
모든 단품 메뉴 이용 가능 시간은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이며, 저녁은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가격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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