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브레인, 삼성전자 호실적 기대감에 10%↑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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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솔브레인은 전 거래일보다 10.12%(2만1600원)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와 협력해 3D 낸드플래시 식각 공정 핵심 소재인 ‘고선택비 인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삼성전자 공정에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낸드 제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솔브레인은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제한 품목이었던 액체 불화수소를 국산화해 주목받았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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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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