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공개, 일본 국적… 4인조일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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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에스파'의 4번째 멤버는 일본 국적의 '지젤'로 밝혀졌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올해 만 20세인 지젤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적의 멤버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는 ‘Avatar X Experience’(아바타 X 익스피리언스)를 표현한 ‘æ’와 양면이라는 뜻의 영단어 ‘aspect’(애스펙트)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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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