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리닝,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파격 지원나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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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은 11월5일부터 서울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5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소규모 창업, 소자본 창업 등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형의 창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크리닝은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계약자에 한해 임대료를 6개월간 50%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크리닝은 올해 들어 새로운 창업모델인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은 낮 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최소 운영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의 장점”이라며 “코인워시 매장 운영 시 세탁기 이상이 있을 경우 본사 시스템전담 서비스담당자가 방문해 해결해주기 때문에 관리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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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크리닝 제공 |
소규모 창업, 소자본 창업 등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유형의 창업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크리닝은 이번 박람회에서 현장 계약자에 한해 임대료를 6개월간 50%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크리닝은 올해 들어 새로운 창업모델인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24시간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은 낮 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최소 운영비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코인워시 세탁편의점의 장점”이라며 “코인워시 매장 운영 시 세탁기 이상이 있을 경우 본사 시스템전담 서비스담당자가 방문해 해결해주기 때문에 관리도 용이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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