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커피한잔? 여우애김밥-바빈스커피, 매출시너지 극대화한 멀티창업 인기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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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창업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유행을 따르는 아이템은 창업시장에서 안정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밥, 분식, 커피 등 일상생활에서 매일 소비되는 아이템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관련성이 높은 두개의 브랜드를 함께 오픈하는 멀티창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멀티창업은 아이템 간 상호보완 관계가 필수 요소로, 최근 오픈한 여우애김밥, 바빈스커피 가양점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관련성이 높은 두개의 브랜드를 함께 오픈하는 멀티창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멀티창업은 아이템 간 상호보완 관계가 필수 요소로, 최근 오픈한 여우애김밥, 바빈스커피 가양점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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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창업은 아이템 간 상호보완 관계가 필수 요소로, 최근 오픈한 여우애김밥, 바빈스커피 가양점이 대표적이다. (퍼스트에이엔트 제공) |
여우애김밥에서 식사 후 바빈스커피에서 커피 및 디저트를 즐기는 구조로, 2개 매장에서 모두 매출증대가 가능하다. 또한 식사 고객에게 커피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여 단골고객 확보도 유리하기에, 매출의 시너지 효과로 각각의 매장이 일반 개별매장보다도 높은 매출을 발생시킨다. 또한 인력관리 측면에서도 유용하다.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의 멀티오픈은 장성호수변길점, 김포캐슬앤파밀리에점을 통해 이미 검증되었으며, 가양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를 선도한 브랜드’로, 대용량의 스페셜티 2샷 커피를 2,000원에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이다. 또한 즉석샌드위치라는 차별화된 디저트를 보유하여 메뉴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여우애김밥은 ‘먹는 즐거움이 있는 곳’을 슬로건으로 하는 브랜드로, 모든 메뉴를 자체 개발한 황금밥으로 만들어 맛과 건강 모두를 잡았다. 황금밥이란 표고버섯, 다시마, 마늘, 양파, 대파 등 천연재료를 우려낸 황금밥물로 지은 밥으로, 천연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의 멀티오픈은 장성호수변길점, 김포캐슬앤파밀리에점을 통해 이미 검증되었으며, 가양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스페셜티 커피 대중화를 선도한 브랜드’로, 대용량의 스페셜티 2샷 커피를 2,000원에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이다. 또한 즉석샌드위치라는 차별화된 디저트를 보유하여 메뉴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여우애김밥은 ‘먹는 즐거움이 있는 곳’을 슬로건으로 하는 브랜드로, 모든 메뉴를 자체 개발한 황금밥으로 만들어 맛과 건강 모두를 잡았다. 황금밥이란 표고버섯, 다시마, 마늘, 양파, 대파 등 천연재료를 우려낸 황금밥물로 지은 밥으로, 천연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우애김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마돈나(마약돈까스라면), 마새면(마약새우냉라면), 안창살스테이크덮밥 등 시그니처 메뉴로 특별함을 더했다.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을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엔티 관계자는 “두개 이상의 브랜드를 함께 오픈하는 멀티창업은 아이템의 연관성 뿐 아니라 각각 브랜드의 경쟁력이 성공창업의 열쇠”라며, “매출의 시너지효과를 입증한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은 멀티창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을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엔티 관계자는 “두개 이상의 브랜드를 함께 오픈하는 멀티창업은 아이템의 연관성 뿐 아니라 각각 브랜드의 경쟁력이 성공창업의 열쇠”라며, “매출의 시너지효과를 입증한 바빈스커피와 여우애김밥은 멀티창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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