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정현식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엑스 창업박람회에서 정현식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예비 창업자들의 안전한 창업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0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개최 진행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가 주관해 150여개사 400개 부스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맹점 지원에 나서 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인증받은 ‘착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대거 예비 창업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착한 프랜차이즈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출입구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출입구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