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신인줄"… 스포츠스타, 전 여친과 스킨십 '충격'
김소경 기자
107,443
공유하기
![]() |
이택근의 전 연인이자 배우 윤진서의 화보가 재조명됐다. /사진=게스 언더웨어 제공 |
키움 히어로즈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택근은 지난 11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키움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선수가 구단을 징계 요청한 것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안인 데다 키움이 법적 대응을 예고해 '팬 사찰' 의혹을 놓고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소경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