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유공'시상 '모범프랜차이즈' 선정
강동완 기자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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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돈까스전문점 창업 트랜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무공돈까스'가 ‘2020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한국프랜차이즈대상)시상을 통해 '모범프랜차이즈대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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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곽환기 대표 (오름에프씨 제공) |
대표 메뉴 ‘무공돈까스’는 초대형 돈까스에 맛 좋은 쫄면까지 제공하는데도 가격이 저렴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이외의 다른 돈까스 메뉴(6,900~7900원)와 서브메뉴(3,900원~)도 가성비가 좋아 단골이 꾸준히 늘고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부터 배식, 퇴식, 반찬 제공까지 모두 셀프서비스인 전체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기에 인건비 최소화를 통한 메뉴 퀄리티 향상이 가능하다는 것도 이곳의 강점이다.
무공돈까스는 이 같은 경쟁력으로 승승장구해 작년 10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재 가맹점 27호점 계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곳의 20평 내외 가맹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외식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임에도 일 매출 150~200만 원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무공돈까스는 이 같은 경쟁력으로 승승장구해 작년 10월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재 가맹점 27호점 계약을 진행 중이다. 또한 이곳의 20평 내외 가맹점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외식업계 전반이 힘든 상황임에도 일 매출 150~200만 원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오름FC 곽환기 대표는 "이번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시상에서 모범프랜차이즈 선정된 만큼,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서로 상생하면서 수익을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앞서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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