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자신의 SNS에 "대단한 편집"이라며 팬이 제작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캡처
신정환이 자신의 SNS에 "대단한 편집"이라며 팬이 제작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정환이 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신정환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단한 편집"이라며 팬이 제작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1살부터 47살까지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사진과 함께 "광대가 점점 들어갔네. 다윈 진화론인가"라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