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훈훈한 한복 셀카… "해피 뉴 이어"
권가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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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RM, 슈가.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11일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미 여러분! 올해도 우리 같이 행복합시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뷔도 위버스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 추억 보내시길 바라며"라고 적었다.
진과 제이홉,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진은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이홉은 "우리 아미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소"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슈가는 "새복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한복을 차려 입고 인사를 전했다.
RM도 "SBM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설"이라는 글과 한복을 입은 셀카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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