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누드집 비화 공개… "제일 싫었던 건 OO"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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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이 과거 발간한 세미 누드집 비화를 공개했다. /사진=Mnet 방송캡처 |
이날 하성운은 전진을 소개하며 "역대급 운동신경을 보유했으며 엄청난 근육질의 몸매로 남자 아이돌 최초 세미누드집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진은 "뭐 엉덩이 정도는"이라며 "멤버들끼리 정말 다 벗고 안 입은 상태였다. 사진작가님을 비롯해 스태프들도 다 남자였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멤버들끼리는 다 벗은 상황이지?"라고 물었고 전진은 "제일 싫은 게 뭐냐면은. 진짜 안 입고 있거든? 촬영을 하는데... 멤버들끼리... 서로 피부가 터치 될 때"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으아! 너무 싫지"라고 몸서리를 쳤고 전진은 "미안한 얘기지만 죽이고 싶더라고. 느낌이 조금 요상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으아! 너무 싫지"라고 몸서리를 쳤고 전진은 "미안한 얘기지만 죽이고 싶더라고. 느낌이 조금 요상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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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