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 김선생, ‘AR필터 챌린지’ 이벤트 성료
‘AR필터 챌린지’ 통해 총 368건의 반려동물 콘텐츠 바이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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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나상균 대표)에서 지난 3월 진행한 ‘AR필터 챌린지’ 인스타 이벤트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바르다 김선생은 지난 1월말 바르다 김선생 김밥용기의 투명 필름창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에 ‘김밥을 먹기 부담스럽다. 김밥용기를 바꾸어 달라’는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자연스럽게 패러디 되면서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바르다 김선생에서는 해당 강아지 주인을 SNS에서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커뮤니티에서의 요구사항과 같이 김밥용기를 실제 바꾸어야 하는지 SNS 공간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당시 77%의 소비자들이 현행유지에 찬성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의 김밥용기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바르다 김선생은 SNS상에서 소비자들이 참여 가능한 ‘AR필터 챌린지’를 진행. 3월 말까지 총 368건의 아이들 및 반려동물이 참여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바이럴 됐다.
또한 ‘AR필터 챌린지’ 이벤트는 MZ세대 마케팅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캐릿’에서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AR레퍼런스 모음’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김밥 용기로 인한 고객의 해프닝이 MZ세대들의 ‘밈’ 현상에 의해 자발적으로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바르다 김선생에서도 재미 요소를 부여해 고객 참여형 챌린지가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바르다 김선생은 온라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신속히 살피고 보다 더 다양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양방향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바르다 김선생은 지난 1월말 바르다 김선생 김밥용기의 투명 필름창으로 음식을 바라보는 강아지 모습에 ‘김밥을 먹기 부담스럽다. 김밥용기를 바꾸어 달라’는 후기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자연스럽게 패러디 되면서 밈(MEME,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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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르다 김선생에서는 해당 강아지 주인을 SNS에서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커뮤니티에서의 요구사항과 같이 김밥용기를 실제 바꾸어야 하는지 SNS 공간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당시 77%의 소비자들이 현행유지에 찬성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현재의 김밥용기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바르다 김선생은 SNS상에서 소비자들이 참여 가능한 ‘AR필터 챌린지’를 진행. 3월 말까지 총 368건의 아이들 및 반려동물이 참여한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바이럴 됐다.
또한 ‘AR필터 챌린지’ 이벤트는 MZ세대 마케팅 트렌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사이트인 ‘캐릿’에서 ‘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AR레퍼런스 모음’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김밥 용기로 인한 고객의 해프닝이 MZ세대들의 ‘밈’ 현상에 의해 자발적으로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바르다 김선생에서도 재미 요소를 부여해 고객 참여형 챌린지가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바르다 김선생은 온라인 공간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신속히 살피고 보다 더 다양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양방향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가맹 문의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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