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일 초코스페이스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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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일 대표는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사고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여 아이들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더욱더 안타깝고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승일 대표는 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연세대 FCEO) 총동문회장이며, (주)SY프랜차이즈 대표인 김성윤회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최 대표는 연세대 FCEO 총동문회 사무처장으로서 산업인 전반의 동문들의 챌린지 독려를 위해 동일프라텍 김지현 대표와 플러스팩공조 지영필 대표, 광고몬스터 김부연 대표를 각각 지목했다.
초코스페이스는 초콜릿, 초콜릿 데코레이션 및 쿠키, 마카롱 등을 생산 납품하고 있는 회사로 엄격한 제조원칙에 따라 까다로운 품질관리, 엄격한 식품검사를 통과한 원료만 사용하여 고객 맞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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