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 마곡점 신규오픈 … 직장인을 위한 배부름 맛집으로 기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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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블로그 캡쳐 |
공복이 없다. 배부름을 추구하는 '무공돈까스' 마곡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마곡점은 발산역과 마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공항대로변에 '조선화로집'마곡점등이 위치한 마곡센트럴타워 내에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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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돈까스 블로그 캡쳐 |
한편, 무공돈까스는 마트 푸트코트와 같은 전체 셀프방식으로 운영, 인건비 효율성도 높였다.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배식과 퇴식, 반찬까지 일체 셀프로 운영된다. 인건비를 최소화해 메뉴의 퀄리티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돈까스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창업 아이템중 하나다. 무공돈까스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평 내외의 가맹점에서 150만~200만원대의 일 매출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강남점 오픈 이후 현재 45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돈까스는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오래갈 수 있는 창업 아이템중 하나다. 무공돈까스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0평 내외의 가맹점에서 150만~200만원대의 일 매출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강남점 오픈 이후 현재 45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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