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세상, 정의로운 전환 표방한 ‘생태문명ㆍ전환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소극장에서 열렸다./사진=전환포럼<br />
공정세상, 정의로운 전환 표방한 ‘생태문명ㆍ전환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소극장에서 열렸다./사진=전환포럼
공정세상과 정의로운 전환을 표방한 ‘생태문명‧전환포럼’ 창립총회가 지난 26일 열렸다.

‘생태문명ㆍ전환포럼’은 전국 11개 시도 1004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전국적인 시민사회를 포괄하는 포럼으로 발족시킨다는 목표다.

조용우 상임대표는 “40년동안 시민사회와 지역을 지켜 온 시민사회 출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이며 “‘공정사회와 정의로운 전환’을 시대정신으로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시대정신의 담지자와 함께 생태문명 대전환의 물결에 함께하고자 모였다”고 전했다.


포럼 발기인 모임에서 박원순 시장의 개혁정책을 선두에 지휘 한 전)서왕진 서울연구원장과 지역 시민단체의 대표격인 김택천 대표, 조용우 대표, 전성열 평화운동가, 김인호 교수가 상임대표로 맡고, 전문가로는 안병철 원광대학교 교수, 이성기 조선대학교 교수, 신병륜 동의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그룹도 참가한다.

또, 문규현 신부, 김정욱 위원장, 조명래 장관, 김상화 대표 등 시민사회의 원로들이 고문으로 참가하여 시민사회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출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축사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김병욱 의원이 현장에 참여해 축사를 했다.

이 포럼은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은 세계적 대전환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생태문명ㆍ전환포럼은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라보고 ‘에너지 전환ㆍ디지털 전환ㆍ생태적 전환 3대 혁신전략’으로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하고, 공정사회와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 위대한 대한민국, Reset Korea를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미래는 시민의 주권이 실현되는 공명정대한 세상, 일상의 안전과 건강이 담보되는 생태적 복지, 나아가 생명평화의 지구촌을 가꾸는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는 ‘전환’의 시대정신으로 촛불혁명을 완성하는 선거다. 우리는 이 시대정신의 담지자와 함께 생태문명 대전환의 물결에 함께하고자 한다“며 다가오는 대선에 정책적 제안을 할 것을 밝혔다.

‘생태문명ㆍ전환포럼’는 향후 공정세상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전국 순회 정책콘서트를 비롯해 매월 생태문명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토론회 개최할 예정이다.

또 7월까지 17개 시도별 포럼 발족 계획이며, 공정세상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속으로 들어가 생태문명 대전환의 가치 소통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