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선보였다. (하이네켄코리아 제공)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선보였다. (하이네켄코리아 제공)

알프스 프리미엄 밀맥주 에델바이스가 상큼달달한 레드베리를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를 선보였다. 산뜻하고 청량한 맛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알코올 도수 또한 부담없는 3.5%로 출시했다.

에델바이스 레드베리는 알프스의 순수함과 청정함을 담은 에델바이스 오리지널에 4가지 이상의 다양한 베리의 풍미를 더했다. 레드베리처럼 붉은 빛의 매력적인 리퀴드 컬러에서 풍부한 베리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델바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 7월 전면 리뉴얼 된 에델바이스 피치와 더불어 과일 밀맥주 라인업 2종을 완성했다. 이색적인 레드베리와 인기 과일 복숭아를 활용한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네켄코리아 박지원 마케팅 상무는 “기존 맥주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을 겨냥해 에델바이스 오리지널의 부드러운 풍미에 상큼달달한 레드베리가 더해진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가볍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에델바이스 레드베리가 전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델바이스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보유하고 있는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밀맥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