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치킨, 제5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중
강동완 기자
2,004
공유하기
치킨 프랜차이즈 '이유치킨'이 1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51회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중이다.
이유치킨은 본사의 탁월한 가맹 사업 관련 경력을 토대로 가맹점과 본사의 실질적인 상생을 추구하며, '명륜진사갈비'로 성공 신화를 이룩한 명륜당의 후원을 받아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여타 치킨 브랜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 중 하나는 특색 있는 메뉴와 맛이다. 김영진 총괄본부장은 "'베이크 후라이드'는 기름에 한 번 튀긴 후 고온 열풍에 구워 바삭함을 살린 이유치킨의 대표 메뉴이다"라며 "튀기는 시간을 줄여 육즙이 덜 빠져나가게끔 만들고 고온에 구워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의 극대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타 치킨 브랜드와 가장 차별화되는 점 중 하나는 특색 있는 메뉴와 맛이다. 김영진 총괄본부장은 "'베이크 후라이드'는 기름에 한 번 튀긴 후 고온 열풍에 구워 바삭함을 살린 이유치킨의 대표 메뉴이다"라며 "튀기는 시간을 줄여 육즙이 덜 빠져나가게끔 만들고 고온에 구워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상태)'의 극대화된 맛을 선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유치킨은 현재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