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보양 메뉴 할인 행사 효과 톡톡! 매장 방문객, 판매량 증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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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이 가을 시즌 동안 진행한 호주청정우와 함께하는 베스트메뉴 할인 이벤트로 인해 방문객과 보양메뉴 매출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호주청정우로 만든 보양 메뉴인 한촌탕과 도가니탕, 불고기를 할인해 판매한 바 있다.
한촌설렁탕은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수와 메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장 방문객의 경우 전월대비 약 8%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는 약 18% 증가해 할인 행사가 고객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메뉴들도 증가세를 보였는데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도가니탕으로 꼽혔다. 도가니탕의 경우 전월대비 상승은 2%정도 였지만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16%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촌탕은 전월대비 17%, 전년대비 24%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불고기 메뉴 역시 전월대비 8%, 전년대비 2%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세 메뉴의 평균 매출 역시 전월, 전년대비 모두 상승하며 힐인 이벤트의 효과를 누렸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메뉴들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메뉴이기에 소비자들이 특히 좋아했던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매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한촌설렁탕의 브랜드와 맛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촌설렁탕은 지난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든든한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로 호주청정우로 만든 보양 메뉴인 한촌탕과 도가니탕, 불고기를 할인해 판매한 바 있다.
한촌설렁탕은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수와 메뉴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장 방문객의 경우 전월대비 약 8%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는 약 18% 증가해 할인 행사가 고객 모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메뉴들도 증가세를 보였는데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도가니탕으로 꼽혔다. 도가니탕의 경우 전월대비 상승은 2%정도 였지만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16% 판매량이 증가했다.
한촌탕은 전월대비 17%, 전년대비 24%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불고기 메뉴 역시 전월대비 8%, 전년대비 2%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세 메뉴의 평균 매출 역시 전월, 전년대비 모두 상승하며 힐인 이벤트의 효과를 누렸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메뉴들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메뉴이기에 소비자들이 특히 좋아했던 거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매장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한촌설렁탕의 브랜드와 맛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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