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제빵 선명희피자,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도우로...
서귀포3호점 오픈 … 오픈이벤트 100판 한정판매나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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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8일 서귀포 3호점이, 9일 부산명지점이 각각 새롭게 오픈한다. 오픈과 관련해 당일 오후 2시부터 100판 한정판매로 바싹불고기피자를 50% 대폭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12월중에 제주점, 제주아라점 등이 오픈예정에 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임대료, 인건비 등의 운영비 부담이 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비용 부담금이 낮은 소형매장으로 꾸준히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형 매장에 최적화한 매뉴얼을 구축해 1인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홀과 포장, 배달 판매가 가능한 3way 방식의 탄력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소형 매장 창업으로 중대형 매장보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배달 창업으로 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권리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통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통한 마케팅 활동과 맞춤형 메뉴 지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매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선명희피자는 바싹불고기피자, 딥치즈베이컨피자, 고구마무스피자, 베이컨포테이토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자가제빵선명희피자'는 진도산 무농약 흑미를 넣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도우는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특징으로, 빵끝까지 아낌없이 토핑을 얹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서울 면목동에서 2006년 ‘정통손피자’라는 이름의 작은 피자가게로 시작된 '자가제빵선명희피자'는 최근들어 주목받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중에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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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온에프앤비의 배달·포장 전문 피자 브랜드인 ‘자가제빵 선명희피자’가 1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창업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는 임대료, 인건비 등의 운영비 부담이 큰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비용 부담금이 낮은 소형매장으로 꾸준히 지점을 확대하고 있다.
소형 매장에 최적화한 매뉴얼을 구축해 1인 운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홀과 포장, 배달 판매가 가능한 3way 방식의 탄력적인 운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소형 매장 창업으로 중대형 매장보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배달 창업으로 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권리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통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통한 마케팅 활동과 맞춤형 메뉴 지원,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매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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