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양털 재질의 따뜻한 담요에 귀여운 캐릭터를 더한 겨울용품인 ‘코지 베어 블랭킷’(이하 블랭킷)은 가로100cm x 세로150cm의 넉넉한 사이즈로 최근 캠핑, 차박 등 야외활동을 많이 즐기는 시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블랭킷과 오리지널글레이즈드 하프더즌으로 구성된 세트를 약17% 할인 된 22,200원에 판매하며, 블랭킷 단품은 17,500원에 판매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기온이 점점 떨어짐에도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굿즈을 기획하게 됬다.”며 “코지 베어 블랭킷은 디자인과 보온성까지 다기능을 갖춘 용품으로 미리 준비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롯데GRS 제공)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겨울 맞이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롯데GR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