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38기 수료식 열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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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YFCEO) 38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38기 35명이 수료패와 최고영예상, 공로상, 총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여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성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를 축하한다. 연세대 FCEO 과정이 출발선을 빠르게 해주는 계기가 되고, 좋은 동기들이 생기고 많은 동문들과 교류를 통해 출발을 앞당겨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베이스캠프를 앞당기는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속에서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고, 올 3월 '39기'를 준비하고 함께 총동문회를 화합하고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석우 상근부회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과정을 수료함에 축하드린다"라며 "2021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0%이상 2만개정도가 늘어났다.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상생노력이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협회는 선진화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위생교육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면서 프랜차이즈산업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상남경영원 최순규 원장은 축사를 통해 "본 과정이 코로나19속에서 사업과정에서 매주 수요일 수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프랜차이즈 관련된 지식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의 사업발전과 전략적 사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김성윤 회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를 축하한다. 연세대 FCEO 과정이 출발선을 빠르게 해주는 계기가 되고, 좋은 동기들이 생기고 많은 동문들과 교류를 통해 출발을 앞당겨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베이스캠프를 앞당기는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속에서 함께 해주어서 감사하고, 올 3월 '39기'를 준비하고 함께 총동문회를 화합하고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강석우 상근부회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과정을 수료함에 축하드린다"라며 "2021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0%이상 2만개정도가 늘어났다.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상생노력이 프랜차이즈 산업의 안정성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 "협회는 선진화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과 위생교육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면서 프랜차이즈산업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상남경영원 최순규 원장은 축사를 통해 "본 과정이 코로나19속에서 사업과정에서 매주 수요일 수업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프랜차이즈 관련된 지식이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미래의 사업발전과 전략적 사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 39기는 오는 3월16일(수)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FCEO)는 1600여명의 동문원우들이 함께 프랜차이즈 산업의 큰 역할을 이끌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CEO 및 임원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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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38기 수료식이 지난 12일 진행됐다. (사진=강동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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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FCEO 38기 수료식 단체사진 (사진=강동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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