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치킨 전문점 ‘순살몬스터’ … 1호점 오픈 후 한달 만에 가맹계약 100호점 돌파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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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신라외식개발의 신규 브랜드 100% 닭다리 순살 치킨 전문점 ‘순살몬스터’가 지난해 12월 23일 1호점인 ‘순살몬스터 대치마을’이 오픈한 후, 한달 만에 100호점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살몬스터는 100% 닭다리살 순살치킨만 제공하는 순살치킨 전문점으로, 초간단 레시피와 빠른 주문 회전율의 매력이 창업 도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순살몬스터는 잃어버린 뼈를 찾아 나서는 순살몬스터의 일대기라는 브랜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컨셉의 브랜드인 동시에 전용패키지(특허 출원 중)를 제작하여, 먹는 즐거움과 기능적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순살몬스터 관계자는 “순살치킨 전문점으로 기존 치킨과 차별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 중으로, 초기창업 흥행에 보답하고자 맛있는 순살치킨, 스토리가 있는 순살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순살몬스터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앱에 노출되어 고객을 만나고 있다.
순살몬스터는 잃어버린 뼈를 찾아 나서는 순살몬스터의 일대기라는 브랜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독특한 컨셉의 브랜드인 동시에 전용패키지(특허 출원 중)를 제작하여, 먹는 즐거움과 기능적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순살몬스터 관계자는 “순살치킨 전문점으로 기존 치킨과 차별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 중으로, 초기창업 흥행에 보답하고자 맛있는 순살치킨, 스토리가 있는 순살치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순살몬스터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앱에 노출되어 고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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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몬스터 배달의민족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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