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블리스버거’,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상품권 출시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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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블리스버거'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김진상)과 함께 2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슈퍼콘 관계자는 “수제버거 맛집으로 인지도가 높은 블리스버거와 함께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함께 구축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갖고 블리스버거의 모바일상품권을 다양한 e커머스 판매채널을 통해서 서비스가 될 예정이며, 가맹점 매출 상승에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된다"라며 "특히 기업용 고객 사은품 공급을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려 블리스버거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며 기업용 고객 사은품 지급을 위한 모바일상품권 대량발송 사이트인 ‘슈퍼비즈’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사용할 수 있게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블리스버거는 글로벌 버거 브랜드 및 대기업 수제버거 브랜드 총괄과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점장 출신의 두 대표가 만나 메뉴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버거 메뉴를 개발하였고, 맛의 표준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상품 및 품질관리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블리스버거 모바일상품권은 모든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가능한 잔액관리형 e기프트카드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과 도네이션버거, 새우버거, 하와이안버거, 베이컨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를 포함해 총11개의 메뉴교환권이 출시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블리스버거 모바일상품권은 모든 메뉴를 선택해서 사용가능한 잔액관리형 e기프트카드 1만원권, 2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과 도네이션버거, 새우버거, 하와이안버거, 베이컨 치즈버거, 더블치즈버거를 포함해 총11개의 메뉴교환권이 출시됐다.
이번 모바일상품권 출시로 선물하기를 통해 발생된 매출의 일부 금액은 전 세계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도와서 아이들 교육장려 등 나눔 실천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슈퍼콘 관계자는 “수제버거 맛집으로 인지도가 높은 블리스버거와 함께 모바일커머스 시장을 함께 구축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갖고 블리스버거의 모바일상품권을 다양한 e커머스 판매채널을 통해서 서비스가 될 예정이며, 가맹점 매출 상승에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된다"라며 "특히 기업용 고객 사은품 공급을 통해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려 블리스버거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며 기업용 고객 사은품 지급을 위한 모바일상품권 대량발송 사이트인 ‘슈퍼비즈’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사용할 수 있게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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