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단추 풀었네"… 제니, 속옷 셀카 치명적이야

블랙핑크 제니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이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과감한 속옷 자태를 뽐냈다. 제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화장실에서 속옷을 드러내고 찍은 거울 셀카가 담겼다. 청바지 단추를 잠그지 않은 제니는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블랙핑크 제니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