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근 포함 9명 아직 우크라에… 행적 확인 노력"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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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씨가 현재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캡처 |
외교부는 해당 인원의 행적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을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 여행금지 지역에 사전 허가 없이 들어가면 여권법에 따라 형사처벌 및 여권무효화 등 행정제재 대상이 된다.
앞서 외교부는 "국민들께서는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임을 엄중히 인식하시고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하지 말아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외교부는 "국민들께서는 현재 우크라이나가 전시임을 엄중히 인식하시고 우크라이나에 허가 없이 입국하지 말아주실 것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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