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엔씨에너지
사진=지엔씨에너지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가 대규모 인터넷데이터센터(IDC)용 비상발전기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15일 오후 1시31분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90원(2.20%) 오른 4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날 GS네오텍과 166억원 규모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비상용 디젤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30일까지다.

지엔씨에너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DX)이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5G 등 전방 시장이 성장하는 추세"라며 "기업들의 국내 IDC 설치 확대에 따라 대형 IDC를 중심으로 수주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