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곽지영, 결혼 4년 만에 부모됐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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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건강한 딸아이를 얻었다.
김원중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영해 뿌리도 지영이도 건강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갓태어난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아기와 산부인과에서 산소마스크를 끼고 웃고 있는 곽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2018년 결혼한 김원중과 곽지영은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던 바 있다. 건강하게 아이를 낳으며 부모로 거듭난 김원중, 곽지영을 향해 모델 동료 이현이, 강승현, 수주 등도 "고생 많았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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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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