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시스루룩 입고 고혹적 매력 뽐내
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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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화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이국적인 배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시스루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공개된 사진에 대해 "이 미모가 어떻게 40대" "변함없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이 나타났다.
송혜교는 1981년 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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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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