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승 트로피 든 이채형
(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 주장 이채형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 남자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을 77-73으로 꺾고 22년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2022.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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