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덕산테코피아, 美 전해액 공장 증설 추진 부각에 '강세'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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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테코피아가 미국 전해액 공장 증설로 중장기 기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전망이 부각되면서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 28분 덕산테코피아는 전 거래일 대비 850원(4.21%)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1일 덕산테코피아에 대해 자회사를 통한 미국 테네시 전해액 공장 증설이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만9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테네시주 정부 사이트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의 자회사 덕산일렉테라는 자회사 덕산일렉트라아메리카를 통해 테네시주 셸비빌에 전해액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며 "이번 공장 증설에 9500만달러(약 13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약 6만톤의 전해액 생산능력(capa)을 보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덕산테코피아는 연초에도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신규시설 투자를 공시한 바가 있으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는 중장기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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