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셀카로 추석 인사… 33세 맞아?
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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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추석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박보영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회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수한 박보영이 모습이 담겼다. 올해 33세인 박보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박보영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이리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실제 정신병동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을 연출했던 이재규 PD가 메가폰을 잡았고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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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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