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감사원 국정감사, 대화하는 최재해·유병호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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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는 개시 후 여야 위원들 간에 의사진행발언과 업무보고 실시를 문제로 10여분 만에 파행됐다 재개했다.
감사 재개 후 최 감사원장은 "감사원에 대한 여러 우려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면서도 "감사원은 일관되게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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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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