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큼직한 남자 옷 입어도 예쁘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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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일상패션을 선보였다.
강민경은 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넉넉한 핏으로 남성용 옷으로 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케이블 니트와 루즈핏 그레이 팬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여기에 캡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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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남자 옷이 좋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넉넉한 핏으로 남성용 옷으로 보이는 아이보리 컬러 케이블 니트와 루즈핏 그레이 팬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여기에 캡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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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은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원대 빌딩을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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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