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김나영, 마이큐 인스타그램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김나영, 마이큐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41)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가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김나영은 하트,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붉은 노을을 뒤로 한 채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지은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


이날 마이큐도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야경 데이트 현장을 당당하게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싱글맘인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 군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