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이하늬, "디톡스 힘" 출산 7개월 만에 11자 복근 완성
이남의 기자
12,093
공유하기
|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에도 탄탄한 몸매를 선보이며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하늬는 "주일 낮 운동하는 호사를! 디톡스7일하고나니 빡센 스케줄하고도 컨디션은 최고네요ㅎ 요대로 1월은 보식 잘해서 잘 안착해야겠어요!화이팅 우리모두의 1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하늬는 운동을 하다가 흐뭇한 미소를 띈 얼굴이다. 상의를 올리고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지난해 6월 예쁜 딸을 출산한 이하늬는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유령'에도 주연으로 나선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