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등 파인 블랙 드레스 입고 뽐낸 고혹美
이지운 기자
2,096
공유하기
|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사업가 제시카가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제시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에 나서기 전의 순간들(Moments before heading out for the show)"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등이 파여있는 우아하고 섹시한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여러 포즈를 취했다. 술병이 진열돼 있는 고급스러운 진열장에서 '셀카'를 찍거나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셀카'를 찍었다. 눈부신 미모와 매혹적인 자태가 돋보인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승풍파랑 적저저' 시즌 3에 출연하여 2위를 기록해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