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100 외식CEO '뻘컵' 상록보육원 1천만원 기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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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몸을 찾기 위한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에 요식업 CEO로 출연한 범맥주 브랜드 박주창(뻘컵)대표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록보육원'에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박주창(뻘컵)은 이번 기부건에 대해 개인 SNS를 통해 "당신이 지키는 것이 당신을 지켜줄 것입니다" 라는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번 보육원에 기부한 박주창(뻘컵)은 최강 피지컬을 가진 최강의 몸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피지컬:100'에 출연하여 특유의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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