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설경 앞에 뽐낸 깜찍美
염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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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러블리한 플리스 재킷룩을 선보였다.
3월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라는 글과 함께 눈이 쌓인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털 비니, 플리츠 재킷 등 보온성이 높은 의상을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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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혜미리예채파' 하는 날!!!!"라는 글과 함께 눈이 쌓인 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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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털 비니, 플리츠 재킷 등 보온성이 높은 의상을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의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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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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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