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용♥' 박지윤 근황… 42세 미모 실화야?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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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찍어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머리를 넘긴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손을 맞잡고 그림 같은 옆태를 뽐내기도 했다.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박지윤은 1994년 데뷔했으며, 1997년 앨범을 내고 가수로 활동했다. 지난 2019년 전 카카오 CEO인 조수용 씨와 결혼한 그는 지난 2021년 1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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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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