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머리에 노란색 리본 가득…'병아리 같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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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모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모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데님 오버롤즈를 입고, 머리에는 노란색 리본을 가득 단 모습으로 깜찍한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노란색 백팩까지 착용해 풋풋한 학생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4월 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등에서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레디 투 비)'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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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모는 블랙 반팔 티셔츠에 데님 오버롤즈를 입고, 머리에는 노란색 리본을 가득 단 모습으로 깜찍한 꾸러기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노란색 백팩까지 착용해 풋풋한 학생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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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4월 15일과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등에서 총 6회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자체 최대 규모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 'READY TO BE (레디 투 비)'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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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