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퉁퉁 부은 얼굴 공개… "완전 딴사람이네"
김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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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미자가 얼굴 붓기를 인증했다.
29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눈두덩은 물론 얼굴 전체가 부은 미자 모습이 담겼다. 미자가 함께 게재한 메이크업 후 사진을 보면 붓기가 한눈에 비교된다.
미자는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다"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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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