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권익위 "가상자산 보안·기밀성 매우 강해…전수조사 위해 여러 전제조건 필요"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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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회의원 가상자산(코인보유) 이해충돌 문제 및 중앙선관위 고위 간부 자녀 특혜채용 논란 등 긴급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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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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