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일본서 청량+퓨어한 매력 발산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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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수단이란 교통수단은 다 마스터함"이라며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기차와 길거리,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민아는 오버사이즈핏 블루 니트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한 무드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컬러풀한 레이어드 티셔츠, 양말 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그녀는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청량하고 퓨어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 4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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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통수단이란 교통수단은 다 마스터함"이라며 일본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기차와 길거리,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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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는 오버사이즈핏 블루 니트에 데님 미니 스커트를 입고,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발랄한 무드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컬러풀한 레이어드 티셔츠, 양말 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그녀는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청량하고 퓨어한 비주얼을 뽐냈으며,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젓가락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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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민아는 지난 4월 종영한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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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