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3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0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차입 목적에 대해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