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네이버·G마켓 등 26개 플랫폼 참여 '식·의약 온라인 자율관리 시범단' 출범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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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이날 출범식은 식·의약 온라인 자율 관리 시범사업단 활동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업체의 자율 관리 역량 강화 및 건전한 온라인 유통환경 구축을 위해 식품의약안전처 주최,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을 비롯해 김윤태 KOLSA한국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추경민 쿠팡 부사장, 이오은 지마켓 부문장 등 참여기업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식약처장 인사말,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시범사업 소개 및 관련 안내, 질의응답 및 업계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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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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