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생기 발랄 오렌지 포인트 룩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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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생기 발랄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19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드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마치 초록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싱그러운 풀밭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오렌지 컬러 포인트의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크롭톱에 화이트 볼레로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쿨하고 힙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생기 넘치는 코럴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2~13일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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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드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마치 초록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싱그러운 풀밭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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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오렌지 컬러 포인트의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크롭톱에 화이트 볼레로 가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쿨하고 힙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생기 넘치는 코럴빛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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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2~13일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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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