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연기돌' 예리, 블랙 드레스 입고 혼자 화보 찍는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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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예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잔디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리는 블랙 미디 드레스에 플랫폼 샌들을 신고, 흑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는 지난 7일 진행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기돌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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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잔디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리는 블랙 미디 드레스에 플랫폼 샌들을 신고, 흑발의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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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리는 지난 7일 진행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기돌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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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