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디올 옴므 소바쥬' 메가 팝업 오픈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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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디올(Dior)의 남성 컬렉션 향수 메가 팝업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9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더 크라운 팝업존에서 디올의 대표 남성 향수 컬렉션 '디올 소바쥬(Dior Sauvage)' 메가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팝업매장 대표 상품으로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60㎖, 12만2000원) ▲소바쥬 오드 퍼퓸(60㎖, 13만8000원)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8만8000원)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로션(8만6000원)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남성 모델 그루밍 쇼 ▲구매한 향수에 원하는 글귀를 새길 수 있는 '인그레이빙 서비스' ▲구매했던 '디올 소바쥬' 향수를 가져오면 리필해 주는 '향수 리필 스테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디올 소바쥬'를 구매하면 '소바쥬 브레이슬릿(팔찌)'을 증정한다. 제품과 구매 가격에 따라 소바쥬 미니어처 샘플, 소바쥬 플라스크, 파우치 등 팝업 한정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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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