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강원 동해안만 약한 비… 전국 대체로 '맑음'
김창성 기자
1,032
공유하기
|
추석 연휴 나흘째인 10월1일 일요일은 전국이 다시 맑아질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오전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강원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5㎜ 미만의 비가 내린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18도, 낮 최고 기온은 21~26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5도 ▲제주 2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머니S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