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픽]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 - 전지희·신유빈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신유빈-전지희(미래에셋증권) 조는 2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차수영-박수경(북한) 조를 게임 스코어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탁구에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긴 영웅이 됐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